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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+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 콘텐츠
11월 2일(금)까지 공모 진행
이현원 bultopnews@naver.com 2018-10-08 (월) 18:11
50+세대의 경험‧지식‧사례가 50플러스캠퍼스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. 서울시50플러스재단(대표이사 이경희)은 50플러스캠퍼스의 겨울학기 강좌 개설을 위한 교육 콘텐츠 공모사업을 진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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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+당사자가 직접 기획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, 강사로서 성장을 원하는 50+세대들에게 강좌 기획 및 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교육 콘텐츠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
2016년부터 매년 진행한 교육 콘텐츠 공모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39개의 콘텐츠가 선정, 50플러스캠퍼스의 계절학기 강좌로 개설되었다. 이번 교육콘텐츠 공모는 50+세대의 일‧사회참여‧문화생활과 관련하여 새롭고 흥미롭고 실효성이 있는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마련되었다.
강사활동을 희망하는 50+세대(만 50~64세)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는 50+세대 특성에 맞는 교육 콘텐츠일 경우 경력 및 주제 무관하게 접수할 수 있다. 단, 같은 콘텐츠로 3개 캠퍼스(서부‧중부‧남부)에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.
접수는 1일(월)부터 오는 11월 2일(금) 오후 6시까지 각 캠퍼스별 전용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(50+피티데이)를 거쳐 최종 콘텐츠가 선정된다.
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교육 콘텐츠 공모 사업을 통해 앙코르커리어를 원하는 50+세대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, 50+세대 당사자 기획으로 이뤄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.
크게보기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+당사자가 직접 기획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, 강사로서 성장을 원하는 50+세대들에게 강좌 기획 및 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교육 콘텐츠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
2016년부터 매년 진행한 교육 콘텐츠 공모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39개의 콘텐츠가 선정, 50플러스캠퍼스의 계절학기 강좌로 개설되었다. 이번 교육콘텐츠 공모는 50+세대의 일‧사회참여‧문화생활과 관련하여 새롭고 흥미롭고 실효성이 있는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마련되었다.
강사활동을 희망하는 50+세대(만 50~64세)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는 50+세대 특성에 맞는 교육 콘텐츠일 경우 경력 및 주제 무관하게 접수할 수 있다. 단, 같은 콘텐츠로 3개 캠퍼스(서부‧중부‧남부)에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.
접수는 1일(월)부터 오는 11월 2일(금) 오후 6시까지 각 캠퍼스별 전용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(50+피티데이)를 거쳐 최종 콘텐츠가 선정된다.
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교육 콘텐츠 공모 사업을 통해 앙코르커리어를 원하는 50+세대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, 50+세대 당사자 기획으로 이뤄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.
이현원 기자(bultopnews@naver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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